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신규모델을 추가해 자사 SUV 'X 시리즈'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 후 올해 계약 분이 모두 판매된 '뉴 X3'는 3.0리터 디젤엔진이 장착된 뉴 X3 엑스드라이브 30d'와 'X3 엑스드라이브 30d 하이' 2가지 추가 모델, X5 모델은 최고 306마력, 최대토크 61.2 kg.m을 발휘하는 'X5 엑스드라이브 40d', X6는 6기통 트윈파워 터보엔진을 탑재한 'X6 엑스드라이브 35i'와 'X6 엑스드라이브 40d' 등이 추가된다.

신차들은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기능과 고해상 8.8인치 모니터(실시간교통정보ㆍDMBㆍ음성명령기능)를 적용한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가격은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갈수록 높아지는 BMW 사륜구동 X패밀리 인기를 반영해 다양한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게 됐다"면서 "신차들은 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모델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7350만원부터 1억1140만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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