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스마트 G밸리' MOU… 중기 특화 통신솔루션 개발
SK브로드밴드가 서울시 구로동, 가산동 등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대에 유무선 통합 통신 인프라를 구축, 중소 기업에 특화된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스마트 G밸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G밸리에 유무선통합 서비스 환경을 구축, 전자결제, 전자메일, 게시판, 일정관리, 근태관리 등이 가능한 B큐브 그룹웨어 솔루션인 '큐브웨어'서비스, 웹팩스, 전사자원관리(ERP), 매니지드 서비스 등 스마트폰ㆍ태블릿PC 기반 업무혁신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G밸리 모든 지역에 이동전화를 기업용 유선전화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W-존을 구성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에 특화된 통신 인프라 및 솔루션 개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SK그룹과 G밸리간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스마트 G밸리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공존을 상징하는 성공적 동반성장 모델로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박인식 대표는 "SK텔레콤과 함께 G밸리에 4G(세대) LTE(롱텀에볼루션) 중심의 첨단지식 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G밸리가 글로벌 강소기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종기자 mindle@

◆사진설명 :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이영재 서울디지털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다섯번째)이 MOU에 참가한 직원들과 회장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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