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시장에 판매중인 역외펀드 시카브(SICAV)가 운용 시작 3년을 맞아 설정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2008년 7월 룩셈부르크에 `미래에셋글로벌디스커버리(SICAV)'라는 이름으로 설정돼 국내 자산운용사가 직접 운용하는 최초의 역외펀드로 21일 현재 6110억원을 기록했다. 시카브 가운데 하위펀드인 코리아주식형이 2617억원의 설정액으로 가장 많았고, 차이나업종대표주식형 1337억원, 아시아퍼시픽주식형은 1211억원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최인호 국제마케팅본부 상무는 "시카브가 원칙을 지키는 투자라는 운용철학을 고수하며 3년동안 좋은 기록을 쌓았다"며 "이머징 마켓 투자 전문가로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이머징 마켓의 성장성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카브는 현재 홍콩 및 영국법인 등을 통해 전세계 10여개국 이상의 국가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허우영기자 yenny@
이 펀드는 지난 2008년 7월 룩셈부르크에 `미래에셋글로벌디스커버리(SICAV)'라는 이름으로 설정돼 국내 자산운용사가 직접 운용하는 최초의 역외펀드로 21일 현재 6110억원을 기록했다. 시카브 가운데 하위펀드인 코리아주식형이 2617억원의 설정액으로 가장 많았고, 차이나업종대표주식형 1337억원, 아시아퍼시픽주식형은 1211억원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최인호 국제마케팅본부 상무는 "시카브가 원칙을 지키는 투자라는 운용철학을 고수하며 3년동안 좋은 기록을 쌓았다"며 "이머징 마켓 투자 전문가로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이머징 마켓의 성장성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카브는 현재 홍콩 및 영국법인 등을 통해 전세계 10여개국 이상의 국가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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