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는 경기도 용인 죽전캠퍼스와 충남 천안캠퍼스간 중복되는 학과를 통합해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죽전캠퍼스는 응용과학(IT) 및 문화콘텐츠(CT) 관련 학문 중심으로, 천안캠퍼스는 기초과학과 생명과학(BT), 제2외국어 관련 학문으로 특성화되고 양 캠퍼스에 설치된 92개 학과는 60개로 축소된다.
구체적으로는 죽전캠퍼스의 기초과학분야 4개 학과(화학, 분자생물, 응용물리, 식품영양)와 외국어 분야의 2개 학과(중어중문, 일어일문)는 천안캠퍼스에 있는 중복학과와 통합된다. 기초과학분야 4개 학과는 천안캠퍼스에 위치한 의대, 치대, 약대, 의과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 첨단과학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등 BT관련 다양한 학문들과 융복합 연구가 진행되도록 지원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어문계열 2개 학과는 천안캠퍼스 인문과학대학의 8개 외국어 학과들과 통합해 외국어대학으로 특성화된다. 천안캠퍼스에 있는 공학대학과 인문과학대학, 예술대학에 속한 8개 학과(토목환경공학, 전자공학, 응용화학공학, 멀티미디어공학, 한국어문학, 역사학, 시각디자인, 음악)는 죽전캠퍼스로 이전한다.
단국대는 학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8월 중 캠퍼스특성화 방안을 확정짓고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이에 따라 죽전캠퍼스는 응용과학(IT) 및 문화콘텐츠(CT) 관련 학문 중심으로, 천안캠퍼스는 기초과학과 생명과학(BT), 제2외국어 관련 학문으로 특성화되고 양 캠퍼스에 설치된 92개 학과는 60개로 축소된다.
구체적으로는 죽전캠퍼스의 기초과학분야 4개 학과(화학, 분자생물, 응용물리, 식품영양)와 외국어 분야의 2개 학과(중어중문, 일어일문)는 천안캠퍼스에 있는 중복학과와 통합된다. 기초과학분야 4개 학과는 천안캠퍼스에 위치한 의대, 치대, 약대, 의과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 첨단과학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등 BT관련 다양한 학문들과 융복합 연구가 진행되도록 지원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어문계열 2개 학과는 천안캠퍼스 인문과학대학의 8개 외국어 학과들과 통합해 외국어대학으로 특성화된다. 천안캠퍼스에 있는 공학대학과 인문과학대학, 예술대학에 속한 8개 학과(토목환경공학, 전자공학, 응용화학공학, 멀티미디어공학, 한국어문학, 역사학, 시각디자인, 음악)는 죽전캠퍼스로 이전한다.
단국대는 학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8월 중 캠퍼스특성화 방안을 확정짓고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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