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떠먹는 발효유' 시장에서 빙그레 '요플레'에 도전장을 낸다.
21일 남양유업(대표 김웅)은 자사 '떠먹는 불가리스'의 CF모델로 가수 아이유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번 모델 계약과 함께 마케팅에 총력을 펼쳐 떠먹는 발효유 시장에서 30년 간 1위를 지켜왔던 빙그레 '요플레'의 아성을 넘겠다는 각오다.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는 하루 판매량이 현재 65만개로 떠먹는 발효유 1위 제품인 빙그레 '요플레'(하루 판매량 72만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남양유업의 성장경 총괄전무는 "아이유의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가 '떠먹는 불가리스'의 제품 특징과 잘 어울려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줄 것"이라면서 "하반기 집중적인 마케팅으로 연내 반드시 '요플레'를 밀어내고 시장 1위를 차지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떠먹는 발효유 시장은 2008년 2370억에서 2010년 3785억으로 성장하며 올해는 40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드링크 발효유 시장은 정체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빙그레 '요플레', 매일유업의 '퓨어',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 야쿠르트의 '슈퍼100프리미엄', 다논코리아의 '액티비아' 등이 격전을 펼치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21일 남양유업(대표 김웅)은 자사 '떠먹는 불가리스'의 CF모델로 가수 아이유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번 모델 계약과 함께 마케팅에 총력을 펼쳐 떠먹는 발효유 시장에서 30년 간 1위를 지켜왔던 빙그레 '요플레'의 아성을 넘겠다는 각오다.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는 하루 판매량이 현재 65만개로 떠먹는 발효유 1위 제품인 빙그레 '요플레'(하루 판매량 72만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남양유업의 성장경 총괄전무는 "아이유의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가 '떠먹는 불가리스'의 제품 특징과 잘 어울려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줄 것"이라면서 "하반기 집중적인 마케팅으로 연내 반드시 '요플레'를 밀어내고 시장 1위를 차지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떠먹는 발효유 시장은 2008년 2370억에서 2010년 3785억으로 성장하며 올해는 40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드링크 발효유 시장은 정체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빙그레 '요플레', 매일유업의 '퓨어',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 야쿠르트의 '슈퍼100프리미엄', 다논코리아의 '액티비아' 등이 격전을 펼치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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