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민선5기 취임 1주년 간담회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아 1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 지난 성과를 밝히고 앞으로도 성장과 복지에 균형을 맞춰 서울을 글로벌 톱 5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라는 양대 축 아래 민선 4기부터 기초를 닦아온 사업들이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 결실의 한해였다"며 "당장 성과를 보여주는 데 연연하기보단 서울의 먹거리와 일자리로 연결되는 미래가치를 육성하는데 매진해 천만 시민이 행복한 서울과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의 5대 성과로 △도시ㆍ금융ㆍ관광 트피플 경쟁력 상승 △서울형 그물망복지 성과 가시화 △공교육 강화를 위한 3무학교 본격 가동 △재정, 녹지 등 강남ㆍ북 균형발전 선도 △서울시민과의 현장대화를 통한 시민소통 프로세스 확립을 꼽았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보육, 공공임대주택, 일자리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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