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와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9일 오전 포항시청 문화동에서 `과학과 뮤지컬이 함께 하는 뉴턴의 세계'를 주제로 `사이언스 인 시티홀(Science in City Hall)'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수원대 곽영직 교수(자연과학대학장)의 초청강연 `아이작 뉴턴과 과학혁명'과, 과학체험 뮤지컬 공연 `베티의 과학여행'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과학강연을 통해 천재 과학자 뉴턴의 생애와 업적을 알아보는 한편, 뉴턴의 세 가지 운동법칙(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ㆍ태이론물리센터 김승환 사무총장은 "물리학을 비롯해 수학, 공학, 천문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뉴턴의 생애를 다룬 강연과 과학체험 뮤지컬이 과학과 우리 일상생활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환기시켜 과학꿈나무들의 과학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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