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서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 7개가 밝혀졌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한국인의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에 특이하게 관여하는 유전자 7개(PTPN2, FLI1, ARHGEF3, LCP2, GPR137B, TRHDE, GGA1)를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801명과 건강한 대조군 757명의 유전체(게놈)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50만개 단일염기다형성(SNP)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배상철 교수는 "이번에 규명된 유전자는 지금까지 서양인에서 연관성이 보고되지 않았다"며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논문은 관련 국제학술지(Arthritis & Rheumatism)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연호기자 dew9012@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한국인의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에 특이하게 관여하는 유전자 7개(PTPN2, FLI1, ARHGEF3, LCP2, GPR137B, TRHDE, GGA1)를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801명과 건강한 대조군 757명의 유전체(게놈)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50만개 단일염기다형성(SNP)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배상철 교수는 "이번에 규명된 유전자는 지금까지 서양인에서 연관성이 보고되지 않았다"며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논문은 관련 국제학술지(Arthritis & Rheumatism)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연호기자 dew9012@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