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백업시스템 구축 등 4대 과제 수행
현대정보기술(대표 오경수)은 우정사업본부가 발주한 `IT 거버넌스 시스템 개발ㆍ테스트 환경구축 및 성능개선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9월까지 개발테스트 환경구축, 형상관리시스템 구축, IT서비스데스크 이중화 구축 및 성능개선, 정보기술자원 관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백업시스템 구축 등 4대 과제를 수행해 2010년 완성한 IT 거버넌스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에서 개발과 운영환경의 분리를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IT 서비스데스크의 운영환경 개선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는 한편, 형상관리시스템 적용을 통해 IT 거버넌스 개발업무에 대한 통제 및 관리를 효율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내용 연수가 만료된 정보기술자원 관리시스템 서버도 교체한다고 덧붙였다.

권상국 현대정보기술 ITG센터장은 "IT 거버넌스 관련 사업수행에 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정사업정보센터의 IT 선진화에 동반자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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