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 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에 창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직인턴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창직인턴제는 창직, 창업에 성공한 선배와 함께 일하면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인턴십을 지원하는 제도로, 문화콘텐츠 분야 전공자, 창직ㆍ창업 관련 교육 이수자, 창업동아리 경력자 등 창직ㆍ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턴 기간 수료 후 창직ㆍ창업에 성공한 인턴에게는 별도의 창직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업들도 문화콘텐츠 및 IT 벤처기업 중 창직 훈련을 실시하기에 적합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의 취업인턴제와는 달리 창직인턴제 연수 기업은 5인 미만의 소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창직인턴제에 선정된 연수 기업에게는 인턴채용 6개월 동안 약정임금의 50%를 최대 월 8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나 기업은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02-890-0564)나 청년창직인턴제 홈페이지(www.creativeinter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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