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5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센터는 부산시, 인천시, 서울 성북구, 경북 문경시, 대구 수성구 등 모두 5개 지역으로, 오는 8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는 1인 창조기업에게 개인 전용 사무공간 및 공동작업 공간과 법률ㆍ세무 등 전문가 상담, 교육ㆍ정보 등을 제공하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다. 하반기에 5개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전국에 모두 34개의 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대구 수성구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는 시니어 1인 창조기업을 위한 곳으로, 시니어 비즈 플라자와 공동으로 운영돼 퇴직자들의 경험이 창업ㆍ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교육, 커뮤니티 활동, 컨설팅, 사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향후 센터간 협력체계 구축, 센터 매니저의 전문성 제고 및 경영지원 프로그램 내실화, 센터별 성과평가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효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