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북미 최대 선불카드 전문기업인 인컴(InComm)과 손잡고 모바일 결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SK C&C와 인컴은 스마트폰 안에 선불카드와 쿠폰, 지갑을 탑재해 미국의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결제를 하고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10월 상용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스마트폰으로 2차원 바코드ㆍQR 코드를 인식시키는 선불카드 모바일 결제 △미국 소셜커머스 기업 및 일반 소매점과 연계한 모바일 쿠폰 △근거리 무선통신(NFC) 칩을 활용한 각종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SK C&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컴의 주요 고객인 월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현지 대형 유통업체들과도 협력관계를 맺어 앞으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모바일 선불카드ㆍ쿠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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