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로봇 캐릭터
[AM7] 1, 2편보다 스케일이 커진 '트랜스포머3'에는 강력한 힘을 지닌 새로운 로봇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오토봇 군단의 옵티머스프라임, 범블비, 아이언하이드 등과 디셉티콘 군단의 메가트론 등 주요 로봇들은 그대로 나오며 여기에 옵티머스프라임의 스승이었던 센티널프라임(위 사진)과 디셉티콘의 '히든카드' 쇼크웨이브(아래)가 합세해 더욱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다.

고대 프라임 중 하나인 센티널프라임은 달 표면에 불시착해 생명을 잃었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다. 이 로봇은 이번 3편의 중심 캐릭터로 이야기를 반전시키며 마지막 전투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점차 힘을 잃어가는 메가트론을 대신해 전투의 전면에 나서는 쇼크웨이브는 붉은 외눈과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공포감을 안겨준다. 거대한 촉수를 이용해 고층 건물을 반토막내는 등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다.

양팔에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하늘을 날며 전투를 펼치는 옵티머스프라임의 활약도 볼만하다.

AM7=김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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