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15일 인천공항에 장애인 전용 한사랑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날 행사는 윤영두 사장을 비롯 인천 장애인 종합 복지관소속 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전용 한사랑 라운지 오픈 행사를 열고 휠체어 기증식을 가졌다.
`한사랑 라운지'는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는 스낵바와 DVD 시청, 게임, 인터넷 등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객이 라운지 내에서 수하물 위탁을 비롯한 탑승 수속까지 한번에 가능해져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탑승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구 제작 및 시설 설치에 앞서 장애인 단체의 자문 과정을 거쳐 휠체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여유 공간 및 수납공간 확보, 가구의 모서리 부분 곡선처리, 시설 내 점자 표기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됐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탑승객이 지난 2010년 인천공항 기준 4만7000여명에 이르는 등 매년 5~10%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일 평균 70여명의 장애인 탑승객이 한사랑 라운지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사랑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3층 아시아나카운터 K동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정유진기자 yjin@
이날 행사는 윤영두 사장을 비롯 인천 장애인 종합 복지관소속 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전용 한사랑 라운지 오픈 행사를 열고 휠체어 기증식을 가졌다.
`한사랑 라운지'는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는 스낵바와 DVD 시청, 게임, 인터넷 등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객이 라운지 내에서 수하물 위탁을 비롯한 탑승 수속까지 한번에 가능해져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탑승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구 제작 및 시설 설치에 앞서 장애인 단체의 자문 과정을 거쳐 휠체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여유 공간 및 수납공간 확보, 가구의 모서리 부분 곡선처리, 시설 내 점자 표기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사랑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3층 아시아나카운터 K동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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