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콜롬비아에서 판사들이 잇따른 범죄 피해에 노출되면서 목숨을 잃었다.
앙헬리노 가르손 콜롬비아 부통령은 10일 콜롬비아 해안도시인 바란키야시에서 노동법원 치안판사로 일하는 마르가리타 데 라스 살라스 바카가 무장강도가 쏜 총에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고 11일 EFE통신이 전했다.
바카 판사는 9일 오빠와 함께 자택이 있는 아파트 빌딩에 들어갔다 멀리서 다가 오며 말을 거는 한 남자가 쏜 총에 변을 당했다.
가르손 부통령은 "정의와 사법부 위신에 대한 공격"이라며 분노감을 감추지 못했고, 콜롬비아 대법원도 성명을 내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3월에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한 군인사건을 심리 중이던 형사법정 판사인 글로리아 콘스탄사 가오나가 괴한에게 살해된 바 있다.
콜롬비아는 2000년 이후 정부가 앞장서 마약갱단과 반군 등 조직범죄에 적극 대처하면서 치안상황이 크게 개선됐지만 강도와 살인, 폭력 등 강력범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언론인 `엘 티엠포`는 올 초 기사에서 작년에 국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1만5천400건 중 7천200건(47%)이 청부살인이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앙헬리노 가르손 콜롬비아 부통령은 10일 콜롬비아 해안도시인 바란키야시에서 노동법원 치안판사로 일하는 마르가리타 데 라스 살라스 바카가 무장강도가 쏜 총에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고 11일 EFE통신이 전했다.
바카 판사는 9일 오빠와 함께 자택이 있는 아파트 빌딩에 들어갔다 멀리서 다가 오며 말을 거는 한 남자가 쏜 총에 변을 당했다.
가르손 부통령은 "정의와 사법부 위신에 대한 공격"이라며 분노감을 감추지 못했고, 콜롬비아 대법원도 성명을 내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3월에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한 군인사건을 심리 중이던 형사법정 판사인 글로리아 콘스탄사 가오나가 괴한에게 살해된 바 있다.
콜롬비아는 2000년 이후 정부가 앞장서 마약갱단과 반군 등 조직범죄에 적극 대처하면서 치안상황이 크게 개선됐지만 강도와 살인, 폭력 등 강력범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언론인 `엘 티엠포`는 올 초 기사에서 작년에 국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1만5천400건 중 7천200건(47%)이 청부살인이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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