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대표 강신웅)가 대원방송과 공동 출자한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CHAMP)'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티캐스트는 올해 론칭한 채널 드라마큐브를 포함해 총 10개의 채널을 보유, 17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CJ E&M에 이어 2위 사업자가 됐다.

강신웅 티캐스트 대표는 "이번 10개 채널 구축은 그동안 티캐스트에 없는 어린이 타깃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시청자를 아우르는 채널군을 갖췄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세분화된 시청 타깃을 정확히 소구하는 콘텐츠로 승부수를 걸겠다"고 말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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