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소프트, 3D 복싱게임 앱 `메가펀치' 개발
아몬드소프트(대표 최기훈)는 SK텔레콤 상생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3D 복싱 게임 애플리게이션 `메가펀치'를 출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SK텔레콤 상생혁신센터의 `1인 창조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10개 협력사 중 한 곳으로, 7개월 동안 게임 개발에 대한 지원을 받아왔다. 센터는 개인 개발자에게 최대 5000만원의 개발비를 투자하고 사무공간 제공, 테스트 단말기 지원, 마케팅 지원, 무료 세무 교육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메가펀치는 세계 각국의 복싱 스타 14명과 경기를 펼쳐 챔피언 벨트를 얻는 3D 복싱 게임이다. 게임 모드는 온라인, 챔피언 도전, 바로시작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모드를 통해서 전세계 스마트폰 유저와 실시간 복싱 대전을 펼칠 수 있다.

SK텔레콤 이진우 오픈코래볼레이션(Open Collaboration)지원실장은 "앞으로 개발자 육성, 서비스 개발 환경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외부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 할 계획"이라며, "SK텔레콤 상생혁신센터를 통해 참여와 협력을 통해 외부 개발자와 동반성장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펀치 애플리케이션은 정식버전(3900원)과 체험버전(무료)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T스토어(www.tstore.co.kr)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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