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행장 리처드 힐) 기업금융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0여명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2011년도 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무역수지 적자, 물가상승 등 베트남 경제에 이상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 및 기관에게 시장 정보 및 향후 전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타이후이 SC그룹 동남아시아지역 전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해 오석태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코트라 정보컨설팅 본부 관계자 등이 베트남 시장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타이후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7.2%로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만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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