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 줄기세포로 만든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여부에 따라 메디포스트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보고서가 24일 발표됐다.
이날 IBK투자증권 김신희 연구원은 "카티스템의 국내 품목허가 및 보험 적용여부, 미국 임상 1/2a상의 진행 경과,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개발 또는 해외 라이선싱 계약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카티스템은 무릎의 손상된 연골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로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가능해 상업성이 크다"며 "현재 임상을 모두 끝내고 품목허가를 준비하고 있어 4분기경 품목허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품목허가 이후에는 보험적용 여부와 약가가 결정되는데 국내 첫 출시되는 동종 유래 제대혈 성체줄기세포 치료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의 인공관절 치환술 및 자가연골 이식술과 비슷한 수준의 약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업체의 올해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이 예상되며 당기순이익은 정부 보조금 16억원을 포함해 총 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업체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지난해 3.5%였지만 올해는 10.3%까지 올라갈 것으로 분석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이날 IBK투자증권 김신희 연구원은 "카티스템의 국내 품목허가 및 보험 적용여부, 미국 임상 1/2a상의 진행 경과,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개발 또는 해외 라이선싱 계약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카티스템은 무릎의 손상된 연골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로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가능해 상업성이 크다"며 "현재 임상을 모두 끝내고 품목허가를 준비하고 있어 4분기경 품목허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품목허가 이후에는 보험적용 여부와 약가가 결정되는데 국내 첫 출시되는 동종 유래 제대혈 성체줄기세포 치료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의 인공관절 치환술 및 자가연골 이식술과 비슷한 수준의 약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업체의 올해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이 예상되며 당기순이익은 정부 보조금 16억원을 포함해 총 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업체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지난해 3.5%였지만 올해는 10.3%까지 올라갈 것으로 분석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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