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검사장비 전문 제조사인 넥스트아이(대표 마연수)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달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머신비전'의 전 영역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신비전은 사람의 눈을 대신해서 기계가 검사하는 사업을 말한다. 넥스트아이는 반도체 전후공정을 바탕으로 광통신부품, 교육장비, 생활용품, 휴대폰, 자동차부품, LCD의 자동 검사기기를 생산한다.
특히 LCD에 사용되는 편광필름ㆍ백라이트유닛(BLU)ㆍ유리모서리깨짐(GECD) 검사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편광필름 검사장비의 경우 LG화학에 독점 공급되고 있으며 BLU, GECD 검사장비도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다수의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마연수 대표는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이 필요한 모든 검사영역의 진출할 계획"이라며 "향후 LED, 3D TV, OLED, 태양전지, 터치패널패턴 등의 검사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아이는 지난해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66억원, 순이익 70억원을 기록했으며 오는 25∼26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달 1∼2일 공모 청약을 거쳐 중순경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
머신비전은 사람의 눈을 대신해서 기계가 검사하는 사업을 말한다. 넥스트아이는 반도체 전후공정을 바탕으로 광통신부품, 교육장비, 생활용품, 휴대폰, 자동차부품, LCD의 자동 검사기기를 생산한다.
특히 LCD에 사용되는 편광필름ㆍ백라이트유닛(BLU)ㆍ유리모서리깨짐(GECD) 검사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편광필름 검사장비의 경우 LG화학에 독점 공급되고 있으며 BLU, GECD 검사장비도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다수의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마연수 대표는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이 필요한 모든 검사영역의 진출할 계획"이라며 "향후 LED, 3D TV, OLED, 태양전지, 터치패널패턴 등의 검사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아이는 지난해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66억원, 순이익 70억원을 기록했으며 오는 25∼26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달 1∼2일 공모 청약을 거쳐 중순경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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