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매매가변동률이 상승한 지역이 금주 들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10월8일 이후 32주 만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매매 및 전세 거래실적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변동률은 -0.02%를 나타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DTI규제가 원상 복귀된 이후 매수세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거래량 자체가 대폭 줄었고 결국 매매가 하락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보인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특히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3%을 기록했으며 거래부진으로 인해 총 14개 자치구 중 매매가가 오른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에 따르면, 강동구(-0.21%)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며 하락세를 11주째 이어가고 있고, 마포구(-0.08%), 송파구ㆍ동대문구(-0.07%), 관악구ㆍ금천구(-0.06%), 용산구ㆍ구로구(-0.04%), 강남구ㆍ양천구ㆍ도봉구(-0.02%) 등 총 14개 자치구의 매매변동률이 하락했다.
보합을 보인 자치구는 광진구 등 11개구였으며 상승한 자치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한편 서울 전세값은 0.03% 올라 비수기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전세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동대문구(0.11%)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송파구ㆍ강동구(0.09%), 동작구ㆍ관악구(0.07%), 마포구(0.06%), 강서구ㆍ성동구(0.05%), 영등포구ㆍ노원구(0.03%) 등 총 14개 자치구의 전세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1개구는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박정일기자 comja77@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매매 및 전세 거래실적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변동률은 -0.02%를 나타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DTI규제가 원상 복귀된 이후 매수세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거래량 자체가 대폭 줄었고 결국 매매가 하락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보인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특히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3%을 기록했으며 거래부진으로 인해 총 14개 자치구 중 매매가가 오른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에 따르면, 강동구(-0.21%)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며 하락세를 11주째 이어가고 있고, 마포구(-0.08%), 송파구ㆍ동대문구(-0.07%), 관악구ㆍ금천구(-0.06%), 용산구ㆍ구로구(-0.04%), 강남구ㆍ양천구ㆍ도봉구(-0.02%) 등 총 14개 자치구의 매매변동률이 하락했다.
보합을 보인 자치구는 광진구 등 11개구였으며 상승한 자치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한편 서울 전세값은 0.03% 올라 비수기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전세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동대문구(0.11%)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송파구ㆍ강동구(0.09%), 동작구ㆍ관악구(0.07%), 마포구(0.06%), 강서구ㆍ성동구(0.05%), 영등포구ㆍ노원구(0.03%) 등 총 14개 자치구의 전세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1개구는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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