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지아 소송취하 거부
1. 제2의 지구 발견

2. 박지성 울버햄튼전

3. UV 해체선언

4. 서태지 소취하 거부

5. 북한 방사포4문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제2의 지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들은 "지구에서 20광년 거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요건을 갖춘 행성인 `글리제581'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기후가 온화하고 액체 상태의 물도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지구의 생물과 같은 생물체가 살 수 있을만한 환경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빛의 속도로 이 행성까지 가는데 20년 이상이 걸리므로 현재의 기술로는 이 행성까지 도달하는데 약 30만년이 걸려 정확한 상태는 확인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영국 1부리그 통산 19번째 우승을 거머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중요 포인트 19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2010년 11월 박지성의 2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던 울버햄튼전이 맨유의 19번째 우승의 시발점이 됐고, 이에 영국 언론은 `소리 없는 영웅'이라며 박지성을 평가했다. 한편 맨유의 보도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13일 박지성의 첼시전 결승골을 `이달의 골'로 선정했다.

그룹 UV의 유세윤과 뮤지가 지난해 은퇴선언 이후 돌연 해체를 선언해 화제가 됐다. 17일 Mnet `UV신드롬 비긴즈'에서 작은 오해로 대립하며 다퉜던 이들은 결국 유세윤의 "UV는 이제 끝났다"는 독백으로 조용히 해체를 선언했다. 하지만 결국 "이 세상에 아직 하지 못 한 더 큰 일을 이루기 위해"라는 이유로 유세윤과 뮤지가 극적 화해를 이루며 마무리 됐다. 한편, 매주 톱스타 출연진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UV신드롬 비긴즈'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록밴드 트랙스 멤버 정모가 출연해 UV가 연상되는 M&D라는 그룹을 급 결성해 UV를 타도하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 서태지가 이지아의 소취하에 부동의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이 알려졌다. 서태지컴퍼니는 "상대 측이 소송을 제기했고, 예고 없이 단독으로 취하를 한 사실이 있어 향후 재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사실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동의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55억 원 규모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이 사실이 공개된 뒤 심적 부담 등으로 지난달 소를 취하한 바 있다.

북한이 방사포 4문을 전개한 상황이 포착돼 한때 군 당국이 우발상황에 대비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1군 사령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경 김화군 성후리 북측 지역에서 북한군이 240㎜ 방사포 4문을 전개한 것이 관측됐다. 이에 군이 경계태세에 돌입했으나 확인 결과 북한 군의 통상적인 훈련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관측 후 2시간 여 만에 종료됐다. 방사포는 북강원도 평강의 북한군 5군단과 회양의 1군단 등에 주로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240㎜ 22연장 M-1991로 추정되며, 35초간 22발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어 북한군이 보유한 화력 중 가장 위협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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