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ㆍ자메이카)가 상업적 가치가 가장 큰 스포츠 스타로 뽑혔다.

영국 스포츠 전문 월간지인 `스포츠프로'는 5월호에서 볼트가 세계 스포츠 선수가운데 가장 시장성이 높은 선수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볼트에 이어 2위에는 미국프로농구(NBA)의 전국구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38호골 작성으로 스페인 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3위에 선정됐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호날두의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F1 선수인 루이스 해밀턴(영국ㆍ맥라렌)이 5위에 올랐다.

런던 올림픽 이후 은퇴하겠다고 밝힌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 비즈니스를 주로 다루는 이 월간지는 지난 3년간 세계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시장성에 순위를 매겨 상위 50위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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