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18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육아휴직을 확대하려면 정규직 공무원 일자리 확대가 선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공노는 "정부가 공무원의 출산율을 높이고자 육아 휴직을 확대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비정규직으로 메우다 보니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책임성이 담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공노는 "이런 땜질식 처방으로는 해당 부서원들이 휴직자 업무를 분담하게 돼노동강도 강화가 불가피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가 어려워져 국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의 부실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노조측은 "육아휴직자를 고려해 정규직 공무원 채용 폭을 넓히고 신규 공무원은 수습 기간을 포함해 1~2년간 육아휴직 대체 인력으로 배치하면 행정 서비스 질을 유지하면서 저출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공노는 "정부가 공무원의 출산율을 높이고자 육아 휴직을 확대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비정규직으로 메우다 보니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책임성이 담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공노는 "이런 땜질식 처방으로는 해당 부서원들이 휴직자 업무를 분담하게 돼노동강도 강화가 불가피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가 어려워져 국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의 부실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노조측은 "육아휴직자를 고려해 정규직 공무원 채용 폭을 넓히고 신규 공무원은 수습 기간을 포함해 1~2년간 육아휴직 대체 인력으로 배치하면 행정 서비스 질을 유지하면서 저출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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