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독일 통일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주역들을 숙소로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이 대통령, 요크 쉔봄 전 국방부 차관, 호르스트 텔칙 전 총리 외교보좌관,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왼쪽부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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