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6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립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최삼규 회장과 송용찬 이사장, 김흥수 건설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하여 대한건설협회 최윤호 전무, 건설공제조합 이재진 상임감사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최삼규 회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물질 만능 풍조로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건설업계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상의 관심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외면할 수 없어 5월 어버이날 을 맞아 이번 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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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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