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지대섭)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5년간 경찰에 신고된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만4755건을 분석한 결과,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구소는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전체 어린이 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1.9명으로 OECD 평균인 1.6명보다 1.2배 높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스쿨존 속도를 준수하고 하굣길 안전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통학로 관리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고"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연구소는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전체 어린이 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1.9명으로 OECD 평균인 1.6명보다 1.2배 높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스쿨존 속도를 준수하고 하굣길 안전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통학로 관리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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