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 VM웨어코리아 기술총괄 이사
이제 기업들은 예산 절감, 데이터 센터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해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EMC가 IDC에 의뢰해 발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부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아태지역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 될 것이며, 특히 국내 기업의 63%가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업의 약 53%는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거나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47%는 12개월 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구현 방식에 따라 크게 프라이빗, 퍼블릭, 그리고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이 접목된 하이브리드로 나눠진다. 이 셋은 각자 동떨어진 기능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며 또 단계적으로 연결돼 있다. 먼저 퍼블릭 클라우드는 컴퓨팅자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제 3자의 전문 서비스 제공업자에 의해 제공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컴퓨팅자원들이 기업자체에서 관리되며, 향후 보편적인 기업형 IT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내외부)안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유연한 서비스 유형이다.
이제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은 물론 '우리 회사에 가장 최적화된 클라우드의 유형이 무엇일까'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알아두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 년 내에 많은 국내 기업들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겠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개별 비즈니스에 적합한 클라우드 플랫폼이 무엇인지를 고려하고, 목적에 따라 점진적인 확장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의 IT 환경 구축이나, 프로젝트 업무를 통한 이득 획득이 주목적일 경우,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추가적인 IT 인프라 구축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업에 최적화된 보안과 기업 내부 중앙 관리 및 각종 기업 규제 등의 특수성의 이유로 사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더욱 선호한다. 이는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일관된 관리, 보안 및 과금 특성에 다소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즉 기업들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재해 컴퓨팅 환경을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하길 원한다. 이는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바람직한 클라우드 환경이기도 하다. 기존의 물리적인 인프라를 가상화 인프라로 전환해 활용도를 높이고, 가상화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해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연계 환경으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사례로는 콘소나가 꼽힌다. 콘소나는 고객관계관리(CRM)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글로벌 기업으로 서버를 가상화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고, 이후 탄력적인 워크로드와 최소한의 투자로 가장 효율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검토했다. 이에 기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접목이 용이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자인, 블루록과 퍼블릭 서비스 계약을 통해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이렇듯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이동성과 탄력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다른 말로 특정 벤더의 환경에 종속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국내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종착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 때 모든 단계를 단번에 모든 시스템을 일괄 구축하는 방식보다는, 단계적인 도입을 통하면 혜택들을 체험하면서, 점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더하면서 클라우드로 안정적인 안착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향한 여정의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머지않아 기업들은 IT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면서 그들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성과를 이룰 것이다. 또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프라이빗, 퍼블릭,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경계선이 허물어져 클라우드 환경의 진정한 자유가 실현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제 기업들은 예산 절감, 데이터 센터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해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EMC가 IDC에 의뢰해 발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부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아태지역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 될 것이며, 특히 국내 기업의 63%가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업의 약 53%는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거나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47%는 12개월 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구현 방식에 따라 크게 프라이빗, 퍼블릭, 그리고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이 접목된 하이브리드로 나눠진다. 이 셋은 각자 동떨어진 기능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며 또 단계적으로 연결돼 있다. 먼저 퍼블릭 클라우드는 컴퓨팅자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제 3자의 전문 서비스 제공업자에 의해 제공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컴퓨팅자원들이 기업자체에서 관리되며, 향후 보편적인 기업형 IT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내외부)안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유연한 서비스 유형이다.
이제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은 물론 '우리 회사에 가장 최적화된 클라우드의 유형이 무엇일까'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알아두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 년 내에 많은 국내 기업들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겠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개별 비즈니스에 적합한 클라우드 플랫폼이 무엇인지를 고려하고, 목적에 따라 점진적인 확장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즉 기업들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재해 컴퓨팅 환경을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하길 원한다. 이는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바람직한 클라우드 환경이기도 하다. 기존의 물리적인 인프라를 가상화 인프라로 전환해 활용도를 높이고, 가상화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해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연계 환경으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사례로는 콘소나가 꼽힌다. 콘소나는 고객관계관리(CRM)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글로벌 기업으로 서버를 가상화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고, 이후 탄력적인 워크로드와 최소한의 투자로 가장 효율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검토했다. 이에 기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접목이 용이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자인, 블루록과 퍼블릭 서비스 계약을 통해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이렇듯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이동성과 탄력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다른 말로 특정 벤더의 환경에 종속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국내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종착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 때 모든 단계를 단번에 모든 시스템을 일괄 구축하는 방식보다는, 단계적인 도입을 통하면 혜택들을 체험하면서, 점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더하면서 클라우드로 안정적인 안착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향한 여정의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머지않아 기업들은 IT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면서 그들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성과를 이룰 것이다. 또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프라이빗, 퍼블릭,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경계선이 허물어져 클라우드 환경의 진정한 자유가 실현 될 날이 올 것이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