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카메라 전문업체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승제)는 코엑스(COEX)가 효율적인 모니터링 및 시스템 관리를 위해 엑시스 비디오 엔코더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코엑스는 엑시스 비디오 엔코더 구축을 통해 기존 아날로그 영상 감시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 중앙화된 영상 보안 시스템으로 전환하게됐다.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면서도 디지털의 장점을 제공해 웹 브라우저나 영상관리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어느 PC에서도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넓은 전시 구역 및 주차 구역에 산별적으로 각각 관리되어 최소 2시간 이상 걸리던 전체 실사를 중앙 관제소에서 한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엑시스코리아의 윤승제 지사장은 "성능과 관리 편의성 면에서 획기적인 장점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카메라는 이제 아날로그 CCTV를 대체하며 시장에서 트렌드이자 대세가 되었다"며 "특히 전시장, 컨벤션센터, 주차 공간 등 관리하기 까다로운 넓은 구역을 사각지대 없이 모니터링 하면서 중앙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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