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운영하는 IT디바이스와 액세서리 쇼핑몰인 라츠(LOTS)의 온라인 사이트가 전면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라츠의 이번 개편은 어렵고 딱딱하게만 인식되어 온 디지털 디바이스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IT디바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신설된 `브랜드 카탈로그' 매장은 실제로 고급 상품의 카탈로그를 보는 느낌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해 감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의 취향을 겨냥했다.

또 `초보매거진2580' 코너를 신설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정보 콘텐츠를 보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 구입시 사는 목적에 따라 적정 가격대를 제안하고 액세서리 활용방안, 촬영 시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형식이다.

이밖에 `특화 검색 기능'을 추가해 IT초보자도 카메라ㆍ컴퓨터 등의 카테고리에서 상품의 전문적인 속성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라츠 박일미 과장은 "이번 개편은 전문적인 상품정보를 대폭 보강하고, 감성적 테마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이 라츠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IT디바이스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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