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2일 고연비와 탁월한 안전성을 갖춘 신형 제타(사진)를 출시했다.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신형 제타의 전장은 4645㎜로 이전 세대 제타와 비교해 9㎝가 길어졌다. 새로운 전자식 센서를 도입, 에어백 및 안전벨트 잠김 장치의 작동 강도가 충돌 상황에 최적화되도록 조절된다.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타 1.6TDI 블루모션과 제타 2.0TDI 등 2개의 엔진 버전으로 판매된다. 제타 블루모션의 공인연비는 ℓ당 22.2㎞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자동변속기 모델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밝혔다.
2.0TDI의 최대 출력은 140마력이다. 이 모델도 6단 DSG 변속기를 적용해 18.9㎞의 공인연비를 달성했다.
판매 가격은 제타 블루모션 모델이 3190만원, 제타 2.0TDI 모델이 3490만원이다.
문화일보=예진수기자 jinye@munhwa.com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신형 제타의 전장은 4645㎜로 이전 세대 제타와 비교해 9㎝가 길어졌다. 새로운 전자식 센서를 도입, 에어백 및 안전벨트 잠김 장치의 작동 강도가 충돌 상황에 최적화되도록 조절된다.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타 1.6TDI 블루모션과 제타 2.0TDI 등 2개의 엔진 버전으로 판매된다. 제타 블루모션의 공인연비는 ℓ당 22.2㎞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자동변속기 모델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밝혔다.
판매 가격은 제타 블루모션 모델이 3190만원, 제타 2.0TDI 모델이 34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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