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대기업 평가… 1000점만점에 776.1점 3년연속 최고
삼성전자가 국내 100대 상장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는 26일 `2011 한국 100대 기업 지속가능지수 평가 결과'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기업의 경제, 환경, 사회, 명성 분야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1000점 만점에 776.1점을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LG전자(732.97)는 경제, 환경, 사회 지수가 삼성보다 앞섰지만 명성 지수에서 삼성에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위였던 포스코(726.07)는 3위를 기록했고 LG화학(711.82), 아모레퍼시픽(709.64), 웅진코웨이(696.39), SK텔레콤(696.19), 현대차(694.86), KT&G(692.01), LG생활건강(684.87)순으로 집계됐다.
ERISS 지속가능지수 기획위원회 안병훈 위원장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몰이해로 사회적 책임이 주춤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자산화 하려는 전략적 대응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삼성전자가 국내 100대 상장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는 26일 `2011 한국 100대 기업 지속가능지수 평가 결과'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기업의 경제, 환경, 사회, 명성 분야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1000점 만점에 776.1점을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LG전자(732.97)는 경제, 환경, 사회 지수가 삼성보다 앞섰지만 명성 지수에서 삼성에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위였던 포스코(726.07)는 3위를 기록했고 LG화학(711.82), 아모레퍼시픽(709.64), 웅진코웨이(696.39), SK텔레콤(696.19), 현대차(694.86), KT&G(692.01), LG생활건강(684.87)순으로 집계됐다.
ERISS 지속가능지수 기획위원회 안병훈 위원장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몰이해로 사회적 책임이 주춤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자산화 하려는 전략적 대응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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