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학회(회장 서동엽)는 '올해의 대한수학회상' 교육상 수상자로 KAIST 수리과학과 최우진 교수, 인하대 수학교육과 최규흥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논문상은 서울대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와 서울시립대 수학과 권재훈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진 교수는 금융수학 과목을 학부와 대학원에 개설해 수학계가 금융분야로 영역을 넓히는데 공헌했다. 제자 10여명이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있으며, 금융, 경제, 경영 분야에 진출한 이들도 많다. 최규흥 교수는 수학과와 공대에 중국인과 몽고인 유학생을 유치해 한국 수학의 국제 교류에 기여했고, 사재를 출연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10여명에게 장학혜택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30일 저녁 서울 안암동 고려대 애기능생활관에서 열린다. 수학회는 이날 고려대 아산이학관에서 '봄 연구발표회'도 개최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논문상은 서울대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와 서울시립대 수학과 권재훈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진 교수는 금융수학 과목을 학부와 대학원에 개설해 수학계가 금융분야로 영역을 넓히는데 공헌했다. 제자 10여명이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있으며, 금융, 경제, 경영 분야에 진출한 이들도 많다. 최규흥 교수는 수학과와 공대에 중국인과 몽고인 유학생을 유치해 한국 수학의 국제 교류에 기여했고, 사재를 출연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10여명에게 장학혜택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30일 저녁 서울 안암동 고려대 애기능생활관에서 열린다. 수학회는 이날 고려대 아산이학관에서 '봄 연구발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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