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뒤 여성상대 3개월간 변태행위
울산지역 중학교 직원 불구속 입건
[AM7] 직장에서는 멀쩡하게 근무하다 퇴근 뒤에는 `바바리맨`으로 변신해 변태행위를 일삼던 학교 직원의 이중생활이 마침내 덜미가 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25일 퇴근 후 편의점과 골목길 등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울산지역 중학교의 기능직 직원 김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3월 초까지 퇴근 뒤 울주군 웅촌면 일대 편의점 앞 등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상대로 수차례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웅촌면 일대에 바바리맨이 등장한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편의점 주변 CC(폐쇄회로)TV를 근거로 김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범행지역 마을주민에게 김씨의 모습을 확인해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범행장소가 자신의 학교와는 다른 지역이었다"고 밝혔다.
AM7=울산=곽시열기자 sykwak@
울산지역 중학교 직원 불구속 입건
[AM7] 직장에서는 멀쩡하게 근무하다 퇴근 뒤에는 `바바리맨`으로 변신해 변태행위를 일삼던 학교 직원의 이중생활이 마침내 덜미가 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25일 퇴근 후 편의점과 골목길 등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울산지역 중학교의 기능직 직원 김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3월 초까지 퇴근 뒤 울주군 웅촌면 일대 편의점 앞 등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상대로 수차례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웅촌면 일대에 바바리맨이 등장한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편의점 주변 CC(폐쇄회로)TV를 근거로 김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범행지역 마을주민에게 김씨의 모습을 확인해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범행장소가 자신의 학교와는 다른 지역이었다"고 밝혔다.
AM7=울산=곽시열기자 sy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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