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삼성SDS가 국방전자조달 등 관련 전산장비 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LA 대상은 8000여점의 사무용 전산장비와 200여대의 주전산장비,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상용 소프트웨어 등이다.

현재 삼성SDS는 서울에 위치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대전, 구미, 창원 등 8개 지역사무소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응용 서비스 분야에만 SLA를 체결해 왔으나 이번에 정보화 인프라 사업까지 전면 확대 적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가동율, 장애건수, 장애시간, 장애처리 준수율, 당일처리율 등 항목별 성과지표에 맞춰 계량화된 성과측정과 평가를 할 예정이다.

신혜권기자 h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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