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전자회로기판(PCB) 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8회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쇼 2011)이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해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 PCB보다 5배 이상 면적과 부피가 작은 휴대폰용 고다층 PCB(Muti Layer Board), 플라스틱처럼 구부릴 수 있는 연성회로기판(FPCB), 임베디드PCB 등 스마트폰, 태블릿PC,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들어가는 첨단 IT기기용 PCB들이 대거 출품됐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20개국 200여개사가 참가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이날 '울트라 씬(Ultra Thin) 동박'을 국내 최초 국산화한 일진머티리얼즈에 국무총리상을, LG이노텍ㆍ아주하이텍ㆍ화백엔지니어링에 각각 지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세계 PCB시장은 지난해 585억달러였으며, 우리나라는 약 63억달러 매출(점유율 10.7%)로 중국(31%) 일본(22%) 대만(15%)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김승룡기자 srkim@
◇ 사진설명 : 2011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주최로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로봇의 자동화 라인에서 1개 이상의 툴(tool)을 사용하는 경우 유용한 툴 체인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동일기자 eddieyou@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 PCB보다 5배 이상 면적과 부피가 작은 휴대폰용 고다층 PCB(Muti Layer Board), 플라스틱처럼 구부릴 수 있는 연성회로기판(FPCB), 임베디드PCB 등 스마트폰, 태블릿PC,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들어가는 첨단 IT기기용 PCB들이 대거 출품됐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20개국 200여개사가 참가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이날 '울트라 씬(Ultra Thin) 동박'을 국내 최초 국산화한 일진머티리얼즈에 국무총리상을, LG이노텍ㆍ아주하이텍ㆍ화백엔지니어링에 각각 지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세계 PCB시장은 지난해 585억달러였으며, 우리나라는 약 63억달러 매출(점유율 10.7%)로 중국(31%) 일본(22%) 대만(15%)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김승룡기자 srkim@
◇ 사진설명 : 2011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주최로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로봇의 자동화 라인에서 1개 이상의 툴(tool)을 사용하는 경우 유용한 툴 체인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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