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ㆍ대표 김진호)은 4가지 소아 질환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DTPa-IPV 콤보백신 `인판릭스™-아이ㆍ피ㆍ브이'(이하 인판릭스-IPV)를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을 위한 DTPa 및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폴리오 백신(IPV)을 결합한 것으로,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주사횟수를 절반 가량 줄여 접종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백일해 예방에 효과적인 퍼탁틴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GSK 관계자는 "소아 예방접종의 종류와 접종 스케줄이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콤보백신은 한번에 여러 질환에 대해 더 적은 접종횟수로 간편하게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접종 권장 스케줄을 제때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인판릭스-IPV는 이런 콤보백신의 장점과 함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에 대해 우수한 면역반응과 함께 특히 퍼탁틴 성분을 함유해 높은 백일해 예방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콤보백신(또는 혼합백신)은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백신을 혼합해 투여하는 것으로, 접종 횟수를 줄여 주사로 인한 아기의 고통을 덜 수 있고 병원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예방접종 스케줄을 간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한번에 여러 질환에 대한 접종을 함으로써 예방 접종률을 높일 수 있다.

인판릭스-IPV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연호기자 dew9012@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