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공기관이 올해 69조원 가량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9일 이러한 내용의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안`이 국무회의 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정부와 공공기관의 총 공공구매 목표액 102조1천억원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은 68조8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9천억원 가량 늘었다. 전체 구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4.1%에서 67.4%로 상승했다. 여성기업 제품 구매 목표액도 지난해 2조3천600억원에서 올해 3조5천100억원으로 늘렸고, 장애인기업 제품은 작년보다 3조7천억원 늘어난 43조4천억원을 구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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