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대표 강현구)이 '스마트 픽(Smart Pick)' 서비스를 롯데백화점 본점과 청량리점에 이어 영등포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닷컴 사이트에서 주문하고 롯데백화점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픽'은 작년 하반기 소공 본점을 통해 그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점에 이어 지난 12월 청량리점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스마트 픽은 19일 이후부터 영등포점으로도 확대 시행된다.

롯데닷컴은 스마트 픽 서비스는 올 상반기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14개점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픽은 하루라는 정해진 시간 동안 특정 품목을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에서 '소셜쇼핑'의 형태를 띠고 있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요즘 소셜커머스는 인기와 함께 거래 불이행, 환불 제한 등 소비자 불만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스마트 픽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한 뒤 수령, 교환, 환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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