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 솔루션 업체 올포랜드(대표 성동권)가 최근 태국 파타야시와 약50억원 규모의 e미디어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포랜드는 이번 MOU로 올해 하반기에 파타야시 대로에 e미디어폴 시범서비스를 위해 1차로 10대를 수출하고 2012년에 추가로 20대와 기반통신 시스템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가교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올포랜드가 개발하는 e미디어폴은 최상부에는 고해상도 CCTV 설치로 도로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며 상부는 LED와 LCD로 구성돼 광고, 시정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하단에는 터치스크린으로 앱서비스, 길찾기서비스 등을 제공해 준다.

파타야시와 올포랜드는 오는 5월경 본 계약을 체결하고 시범서비스 시스템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시범서비스에 따라 주요도로, 건축물, 관광지에 추가설치를 위한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설명 : 조환익 KOTRA 사장(왼쪽부터)과 이띠폴 쿤프람 파타야 시장, 성동권 올포랜드 대표가 최근 태국 파타야 시청에서 e미디어폴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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