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국내 대학 안에 자생 능력을 갖춘 세계 수준의 `글로벌 핵심연구센터' 2곳을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핵심연구센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술혁신의 거점이다. 정부는 앞으로 10년동안 10개 센터를 지정, 육성하며 해마다 3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선정은 연구자 역량과 비전을 확인하는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뤄진다.
선정된 센터의 경우 센터장에게 세부과제의 자율적인 조정ㆍ평가 권한을 주고, 연구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계평가 횟수도 최소화한다. 윤헌주 기초연구정책관은 "그 동안 집단연구사업이 국내 대학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제공하는 장이었다면, 글로벌 핵심연구센터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등 외연 확대를 통해 세계 수준급 연구거점을 키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핵심연구센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술혁신의 거점이다. 정부는 앞으로 10년동안 10개 센터를 지정, 육성하며 해마다 3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선정은 연구자 역량과 비전을 확인하는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뤄진다.
선정된 센터의 경우 센터장에게 세부과제의 자율적인 조정ㆍ평가 권한을 주고, 연구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계평가 횟수도 최소화한다. 윤헌주 기초연구정책관은 "그 동안 집단연구사업이 국내 대학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제공하는 장이었다면, 글로벌 핵심연구센터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등 외연 확대를 통해 세계 수준급 연구거점을 키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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