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더 아시아 뱅커'(The Asian Banker)가 선정한 2011년 외환부문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더 아시아 뱅커는 우리은행이 무역금융 및 송금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의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천 우리은행 부행장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부문에서 우리은행이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며 "향후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외환 분야 전문은행으로 인지도와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서 발간하는 권위 있는 금융전문지 더 뱅커 선정 2010년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오기자 j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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