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장관은 8일 "북한은 이제 정치적 결단을 내려 평화통일을 향한 새로운 남북관계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현 장관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통일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비전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지금 북한이 가 고 있는 폐쇄와 고립의 길은 한반도의 미래가 될 수 없다. 거기에 남북한 주민의 행복이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장관은 북한의 걸어야 할 새로운 길에 대해 "그 첫 걸음은 두 차례의 군사적도발(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이며, 그리고 비핵화와 대외개방에 대한 과감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북한은 막대한 인명을 희생시킨 군사적 도발에 대해 한마디 사과 없이 대화냐 전쟁이냐 식의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것이 북한이 말하는 대화의 모습이고, 그 안에서 책임성과 진정성을 찾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핵 문제에 대해서도 "비핵화에 관한 모든 약속의 반대방향으로만 갔다"고 꼬집었다.
현 장관은 "올해는 남북이 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을 채택한 지 20년이 되는 해로, 이는 탈냉전의 대전환기속에서 남북이 가야 할 나침반이었다"며 "북한은 20년전 나침반이 가리키던 방향과 정반대로 가 버렸다"고 지적했다.
현 장관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통일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비전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지금 북한이 가 고 있는 폐쇄와 고립의 길은 한반도의 미래가 될 수 없다. 거기에 남북한 주민의 행복이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장관은 북한의 걸어야 할 새로운 길에 대해 "그 첫 걸음은 두 차례의 군사적도발(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이며, 그리고 비핵화와 대외개방에 대한 과감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북한은 막대한 인명을 희생시킨 군사적 도발에 대해 한마디 사과 없이 대화냐 전쟁이냐 식의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것이 북한이 말하는 대화의 모습이고, 그 안에서 책임성과 진정성을 찾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핵 문제에 대해서도 "비핵화에 관한 모든 약속의 반대방향으로만 갔다"고 꼬집었다.
현 장관은 "올해는 남북이 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을 채택한 지 20년이 되는 해로, 이는 탈냉전의 대전환기속에서 남북이 가야 할 나침반이었다"며 "북한은 20년전 나침반이 가리키던 방향과 정반대로 가 버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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