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원장 권혁세)은 전국 240개 초ㆍ중ㆍ고교를 올해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 기관과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금융교육 시범학교는 학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금감원이 운영 중인 것으로,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학교 수를 지난해 222개교에서 올해 240개교로 확대했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학교별로 배정된 네트워크 기관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금융생활에 필요한 `금융기초 지식'등 4개 학습주제에 대해 강의를 실시한다.
시범학교가 금융현장견학을 신청할 경우 네트워크 기관이 학교와 협의해 은행박물관 등 금융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 금융교육 시범학교 교사가 금감원에서 실시하는 교사금융연수를 신청할 경우 대상자 선발 시 우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교육 표준 교재 등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교 금융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금융교육 시범학교는 학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금감원이 운영 중인 것으로,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학교 수를 지난해 222개교에서 올해 240개교로 확대했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학교별로 배정된 네트워크 기관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금융생활에 필요한 `금융기초 지식'등 4개 학습주제에 대해 강의를 실시한다.
시범학교가 금융현장견학을 신청할 경우 네트워크 기관이 학교와 협의해 은행박물관 등 금융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 금융교육 시범학교 교사가 금감원에서 실시하는 교사금융연수를 신청할 경우 대상자 선발 시 우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교육 표준 교재 등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교 금융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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