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11번가가 '프로야구 기획관'을 오픈했다.

4일 오픈마켓 11번가(대표 하성민)는 SK와이번즈,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기아타이거즈, LG트윈스, 넥센히어로즈 등 국내 8개 프로 야구단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 상품관을 연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기획관에서는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공식 인증한 모자, 글러브, 유니폼, 티셔츠, 챔피언머플러, 춘추 팀 자켓, 경식구 등이 판매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이 기획관에서는 기아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어린이 회원권 등도 판매된다"면서 "각 구단 '어린이 회원권'은 회원 전용 개인장비 증정, 구단 상품 구매 시 할인, 야구장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이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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