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화성.안성.군포.수원.과천 등 5개 시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당초 36억원을 들여 화성.안성.군포 등 3개 시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11억원의 추가 국비지원으로 수원과 과천시도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교통정보수집.주정차단속.재난재해감시 등의 기능별 CCTV를 통합해 24시간 모니터링, 상황 발생 시에 경찰과 합동으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성남.부천.안산.안양.시흥.이천.의왕.하남.파주 등 9개 시에서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중이다.

도는 2015년까지 31개 시.군 전체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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