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 등 7명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내정됐다.

비상임위원은 △오세정(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황창규(지경부 R&D전략기획단장) △노정혜(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황주호(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강대희(서울대 의대 교수) △이혜숙(이화여대 교수, 한국여성과기인지원센터장) △염재호(고려대 교수) 등 7명이다. 이들 위원은 김도연 위원장, 김차동 상임위원, 김화동 상임위원 등 3명의 상임위원과 함께 국가 전체 R&D의 전략적 기획 및 재원배분이라는 국과위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4월 7일 국과위 현판식 및 제1차 위원회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과위측은 교과부, 지경부 등 주요 R&D 부처의 기획과 재원배분을 총괄하는 기관장들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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