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9일 이스탄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터키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양 사는 조인식을 통해 기존의 인천-이스탄불 노선 공동운항을 주7회에서 주10회로 확대하고 국내 와 국제선 8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추가하는 등 전사적인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터키 수도인 앙카라와 관광지로 유명한 카이세리, 이즈미르 등 아시아나의 터키 국내 네트워크가 확대되며 이스탄불을 경유해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 노선의 공동운항편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터키항공은 인천을 경유하는 부산, 후쿠오카, 나고야, 시드니 노선으로 공동운항편이 확대됨으로써 양 항공사 고객들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운항 확대로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2개 항공사, 17개 국가, 235개 노선, 주 2087회가 된다.

정유진기자 yji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