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원장 이철우)은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이호준 선수가 홈런 1개당 저소득층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또는 지역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무릎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 선수는 정규시즌에 홈런을 1개 칠 때마다 어깨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15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병원 측이 맡게 된다.
이호준 선수는 "부상을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이겨냈다"며 "심한 어깨나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독거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인공관절 수술비가 부담스러워 심한 통증을 참고 견디는 어르신들이 안타까웠다"며 "이호준 선수의 홈런과 더불어 최대한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호준 선수는 지난 2008년 부상 시 어깨와 무릎을 바로병원에서 치료 받은 바 있다.
허우영기자 yenny@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또는 지역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무릎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 선수는 정규시즌에 홈런을 1개 칠 때마다 어깨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15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병원 측이 맡게 된다.
이호준 선수는 "부상을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이겨냈다"며 "심한 어깨나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독거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인공관절 수술비가 부담스러워 심한 통증을 참고 견디는 어르신들이 안타까웠다"며 "이호준 선수의 홈런과 더불어 최대한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호준 선수는 지난 2008년 부상 시 어깨와 무릎을 바로병원에서 치료 받은 바 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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