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이후 코스피가 철강금속 및 화학 업종 지수와 함께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지진이 발생한 11일 이후 29일 현재까지 철강금속 업종 지수는 11일과 15일, 23일 등 3차례만 하락하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이는 화학 업종도 마찬가지다. 이들 두 업종은 코스피와 궤를 같이했다. 코스피도 11일과 15일, 23일 등 3일만하락하고 나머지는 상승세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코스피는 11일 1,955.54에서 29일 2,072.13으로 5.63% 올랐고, 철강금속과 화학의 업종 지수는 각각 12.18%(6,730.45→7,664.23), 11.85%(4,911.48→5,571.76) 오르며 업종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만 하더라도 코스피가 상승한 17일, 22일에 오히려 내리는 등 코스피와 항상 같이 움직이지는 않았다.
전문가들은 철강과 화학의 업황이 좋은 편인데다 일본 지진으로 상대적인 수혜가 기대되면서 코스피에 상승 탄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철강금속 업종에서는 POSCO, 현대제철 등 철강사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화학 업종에는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업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대신증권 박중섭 연구원은 "일본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던 철강과 화학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장현민 연구원은 "화학은 업황이 좋아서 오를만한 근거가 충분히 있었다.
일본 정유사가 지진으로 직접 타격을 입었다고 전해지면서 반사이익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철강도 일본 철강사의 고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재가동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장 연구원은 분석했다.
일본 지진이 발생한 11일 이후 29일 현재까지 철강금속 업종 지수는 11일과 15일, 23일 등 3차례만 하락하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이는 화학 업종도 마찬가지다. 이들 두 업종은 코스피와 궤를 같이했다. 코스피도 11일과 15일, 23일 등 3일만하락하고 나머지는 상승세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코스피는 11일 1,955.54에서 29일 2,072.13으로 5.63% 올랐고, 철강금속과 화학의 업종 지수는 각각 12.18%(6,730.45→7,664.23), 11.85%(4,911.48→5,571.76) 오르며 업종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만 하더라도 코스피가 상승한 17일, 22일에 오히려 내리는 등 코스피와 항상 같이 움직이지는 않았다.
전문가들은 철강과 화학의 업황이 좋은 편인데다 일본 지진으로 상대적인 수혜가 기대되면서 코스피에 상승 탄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철강금속 업종에서는 POSCO, 현대제철 등 철강사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화학 업종에는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업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대신증권 박중섭 연구원은 "일본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던 철강과 화학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장현민 연구원은 "화학은 업황이 좋아서 오를만한 근거가 충분히 있었다.
일본 정유사가 지진으로 직접 타격을 입었다고 전해지면서 반사이익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철강도 일본 철강사의 고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재가동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장 연구원은 분석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